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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 최순석)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축제!’ 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축제장에서 가족과 함께 멋지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 살거리, 먹거리, 편(의)거리, 볼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행사로 토마토풀장, 토마토 따기, 메기잡기,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골프퍼팅, 토마토 막걸리마시기 등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
특히 토마토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대박보물을 찾는 토마토 풀장을 1일 1회 운영해 금반지와 횡성한우, 토마토 등 다양한 경품과 농·특산품을 찾는 최고의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경축공연으로 홍진영, 이 용 등 유명 가수초청 공연을 비롯해 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흥겨운 품바, 군민화합한마당 공연을 개최하며, 군민대통합 퍼포먼스로 대형 스파게티만들기로 축제의 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먹거리 장터에서는 현지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를 관람하는 관광객들에게 축제를 즐기며, 몸에 좋은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축제장 내 백합공원과 박터널, 가족물놀이장, 마차여행, 레프팅 등은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축제 마지막 날엔 자전거페스티벌 부대행사를 준비했고, 올해 첫 실시되는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리게 된다.
한편, 토마토축제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된 둔내고랭지토마토는 횡성군의 대표적인 과채작물로 찰토마토,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일교차가 큰 해발 평균 500미터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을 자랑해 수도권 소비자들은 물론 수출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순석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추진위원장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는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하는 만큼 지역주민과 연계해 지역을 알리고, 고랭지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