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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횡성군 섬강 야간 감성커피축제(축제공동위원장 최경화, 이덕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섬강(감성마을) 일원에서 ‘농경생활문화+감성커피문화의 만남, 한여름 밤 커피 그리고 막걸리와 함께 추억을’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횡성군커피연구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신문이 후원한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커피축제가 아닌 농촌에서 펼쳐지는 축제이기에 농경음식, 민속공연 등을 함께 선보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무더운 여름,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김미자씨는 “갓볶은 원두를 갈아 만든 은은한 커피의 향기와 시원한 섬강의 바람을 맞으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최경화 위원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사는 횡성군을 알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횡성군커피연구회 회원이 구성되어 열린 행사로, 민간주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육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