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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신궁 이승윤, 리우올림픽 ‘金’쾌거

남자양궁단체전에서 한국 첫 금메달 선사
한 군수, 이 선수에게 축하의 말 전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2일

↑↑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대표팀 시상식에서 이승윤 선수가 금메달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 출신의 신궁 이승윤(21세·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7일 오전(한국시각) 남자양궁단체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한국 양궁의 명예를 드높였다.

둔내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활을 잡은 이 선수는 강원체중·고로 진학해 각종대회에 출전하면서 양궁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18세 어린 나이에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 2관왕, 2015세계양궁연맹 2차 월드컵 우승, 광주U대회 3관왕에 올라 차세대 양궁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양궁 남자대표팀 경기가 있던 7일 오전 이 선수의 가족들은 둔내면 현천리 자택에서 TV를 통해 조용히 응원했으며, 이 선수의 부모는 아들을 위해 절에 가서 새벽 기도를 올렸다.

이 선수의 아버지 이대성씨는 “승윤이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때 둔내면 현천리 집을 나와 양궁팀이 있는 춘천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고생을 많이 했다”며 “긴장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까 조마조마했다. 마지막 한 발까지 집중하는 아들의 모습이 정말로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금메달 소식에 둔내면 시가지 곳곳에는 둔내면체육회와 사회단체 등에서 축하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한 한규호 군수는 금메달 소식을 듣고 리우 현지에 있는 이승윤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한다며 격려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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