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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임업후계자 횡성에 모여 경험·지식 공유
횡성한우, 더덕, 찐빵, 토마토 집중 홍보…임산물 요리 경연 눈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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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전국의 임업후계자 회원 약 5,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산림청, 강원도, 횡성군,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한 가운데 ‘산이 내게 와서 꿈과 희망이 되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쟁력 있는 임업기반 구축을 위한 새로운 지식·정보를 교환하고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첫날(10일)엔 전국 임산물 전시와 임업전문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횡성군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여성타악그룹 도도 공연, 횡성여고 치어리더 ‘카르페디엠’, 평양예술단, 횡성메아리봉사단 축하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환영의 밤 행사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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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둘째 날은(11일) 최문순 도지사, 염동열 국회의원, 한규호 군수, 신원섭 산림청장, 김동일 도의회 의장, 이대균 군의회 의장, 권병섭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9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 화합의 한마당, 후계자 축제의 밤 등이 진행돼 횡성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고, 마지막 날엔(12일) 폐회식과 횡성관광지 투어를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병섭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임업 발전과 삶터, 일터, 놀이터가 되는 우리강산 건강한 숲을 만들기에 앞장서 온 우리 임업인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또 한규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임산업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마음껏 나눠 임업산업이 경제극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횡성에 오심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대회기간 중에 횡성한우와 더덕, 찐빵, 토마토 등의 농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에서 판매했으며 친환경 기업도시 육성, 귀농·귀촌 및 문화·관광 자원에 대해 홍보하며 전국에서 모인 임업후계자들에게 횡성을 알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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