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사업소) 민선6기와 함께 새로이 출범, 문화ㆍ체육시설 인프라 체계적 관리ㆍ운영 전담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문화ㆍ예술회관’ 되도록, 문화예술 공간 활용 극대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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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 한해 열정적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거나, 향후 추진계획중인 횡성군 실ㆍ과ㆍ소별, 읍ㆍ면별 행정의 주요사업 내용과 추진방향, 사업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 및 읍ㆍ면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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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광 식 시설관리사업소장 |
| ⓒ 횡성뉴스 | △ 시설관리사업소 업무는?
- 시설관리사업소는 민선6기가 출범하면서 새로이 구성된 행정조직입니다. 주민의 소득과 문화수준이 크게 향상되면서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많은 시설들이 확충되면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은 섬강변 횡성문화체육공원 내에 있는 횡성문화예술회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시설운영담당, 체육시설담당, 문화시설담당, 도민체전T/F담당의 총 4개 담당에서 고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문화시설부분에 있어서는 횡성문화관, 횡성문화예술회관, 정금민속관 등의 시설 대관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체육시설부분에는 문화체육공원, 생활체육공원, 둔내체육공원 등 대규모 체육공원과, 도시공원 내 또는 마을에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야외 운동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둔내복합체육센터, 우천생활체육공원 등 대규모의 문화체육시설과 마을별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의 지역단위 생활체육시설의 신설 및 확충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각종 체육ㆍ문화 시설의 신설 및 개·보수가 지연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관리 점검하면서, 보다 양질의 정주환경 서비스를 제공으로 군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 한 지역의 문화ㆍ체육 인프라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의 질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잘 조성된 문화ㆍ체육 인프라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우리 군이 이러한 문화ㆍ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인프라 부분은 올해 둔내복합체육센터 건립과 우천생활체육공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둔내 면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시설로 사업비 48억원이 투자되어, 지난해 6월 착공하여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정에 있고, 사업비 75억원이 투자되는 우천생활체육공원도 지역주민들의 깊은 관심속에 금년 7월 착공되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문화체육 시설과 더불어, ‘내집 앞 10분거리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에는 국민생활체육기금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사업비 7억4,600만원을 확보하였고, 상반기 중에는 북천리, 대관대리, 상안1리 등 마을단위 게이트볼장을 확충하였습니다. 또한 그라운드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파크골프장 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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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운영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 내년도에 우리 횡성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이후 16년 만에 군 단위로서는 처음으로 두 번째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담아내는 의미있는 대회입니다. 도민체전T/F 전담팀을 구성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쾌적한 문화ㆍ체육시설을 활용한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주민이 활용하지 않는 유휴시간대를 활용해서 외지인의 참여가 있는 규모있는 회의나 설명회, 박람회 등을 유치해서 지역의 상경기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접근성이 어느 지역보다 좋고, 무대 예술을 위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에,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거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성화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과 더불어 외지인 유입 촉진의 동력원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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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시설관리사업소 업무 중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 문화예술 공간의 활용입니다. 올해 사업비를 투자해서 조명과 무대장치 등을 전국 어느 곳에 손색이 없도록 정비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잘 조성된 환경이라도 활용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서 다양한 기관ㆍ단체에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배움의 기회를 통해서 체득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자랑하는 그런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체육시설의 유지ㆍ관리입니다. 크고 작은 체육시설들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건강이기에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시설이 마련되기까지의 절실한 마음처럼 관리에도 주민 스스로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군에서 처리할 부분도 있지만, 이용자 스스로 시설을 아끼고 관리해 나가면 모든 분들이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년도 횡성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입니다.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닙니다. 강원도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두 번째 개최되는 대회를 우리 군에서 개최하게 되기 때문에, 횡성군의 위상이라든지 도약하는 활력의 모습이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 군에서는 경기장 시설정비와 만반의 운영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서 지역발전의 실익을 창출하고, 또한 이러한 성과가 주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이 군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모든 시설을 내 집처럼 관리 잘 하겠습니다. 민선6기의 정책방향에 맞추어서 문화ㆍ체육시설의 확충과 효율적인 관리에 적정을 기울이며, 정말 정붙이고 살고 싶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문화ㆍ예술회관’이 되도록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겠습니다. 문화체육공원내 매점 등 부족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잘 조성되고 정비된 시설이 효율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먼저 아끼고 한번 더 살피고 돌아봐 주시면, 군민 모두가 오래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물을 함께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모쪼록 깊은 애정으로 챙겨 주시고, 고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고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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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은 용 |
| ⓒ 횡성뉴스 | 안녕하세요. 횡성군시설관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지방방송통신서기보 성은용 입니다. 저의 주요업무는 문화예술회관을 포함한 문화시설관리 및 문화행사 진행관리입니다.
처음 문화시설관리 업무를 맡았을 때 정말 저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업무이고, 평소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더디고 엉성한 업무처리에 스스로 당혹스럽고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선배 직원분들의 따뜻하고 성심어린 도움으로 이제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시설관리사업소를 처음 대했을 때 저의 생각은 단순히 관리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다소 위험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업무를 하다 보니 단순관리가 아닌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업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민들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이기에 무엇보다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보고, 군민들의 보다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항상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고자 합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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