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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내리고·맛보고·느끼고·보고·사귀고·행복하고’를 주제로 열린 제1회 횡성군 섬강 야간 감성커피축제(축제공동위원장 최경화, 이덕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섬강 일원에서 개최돼 한여름 밤 섬강을 커피 향기로 물들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함종국 도의원, 김은숙 군의회 부의장, 한창수, 표한상, 김영숙 군의원 등 관내 기관ㆍ사회 단체장 등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3일간 15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한 섬강변에서 한 여름밤 무더위를 식히는 캠핑족들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커피와 농경문화의 만남으로 다양한 체험과 커피관련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제1회 횡성군 섬강 야간 감성커피축제 로스팅 대회를 개최하였고, 횡성커피연구회원들이 커피 떡을 개발하여 선을 보였으며, 커피비누 체험장도 운영했다.
관람객의 흥을 돋구기 위해 각종 공연과 함께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작은 축제이지만, 야간 축제로서는 많은 인파가 몰린 셈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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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편, 이번 행사는 횡성군커피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주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육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횡성군커피연구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신문이 후원했다.
이덕원 축제위원장은 “첫 번째 축제 치고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홍보가 미흡해 축제를 사전에 널리 알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홍보와 철저한 준비로 더욱 성숙한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