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올해 7월 1일 맞춤형복지담당 신설로 횡성읍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19일 횡성읍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 실무자, 우편집배원, 한전 검침반, 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현장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한, 주민 네트워크 조직인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개 실무협의반(발굴·조사반, 사례관리반, 나눔·지원반)으로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 사회보장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하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또한 이날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장들과 횡성읍복지허브화사업 추진에 대한 민·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읍장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한재수 읍장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통해 읍·면 복지허브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