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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 아들 “이승윤”

둔내 현천1리 마을회관서 축하의 자리 마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주민들 ‘도쿄올림픽’ 응원
금메달로 프러포즈 ‘눈길’
이 선수, 27일 후배와 결혼


↑↑ 이승윤 선수의 가족이 19일 둔내면 현천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출신 이승윤 선수의 리우올림픽 양궁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기 위해 19일 둔내면 현천1리 마을회관에서 이 선수의 가족이 마을화합 행사를 마련했다
.
이날 행사에는 표한상, 김인덕 군의원, 이성희 면장, 최순석 둔내농협 조합장, 박래문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이 선수는 바쁜 일정 관계로 축하의 자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주민들은 4년 뒤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둬 주길 응원했다.

이 선수의 모친 최금순씨는 “우리 승윤이가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마을주민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대표팀 막내이자 올림픽 첫 출전인 승윤이가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해 완벽한 경기를 펼쳐 양궁 종목에 큰 기여를 했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16일 이 선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전에 알리기엔 너무 시끄러워져 대표팀에 폐 끼칠까봐 이제야 알립니다”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고, 강원체고 후배와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강원도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국가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준 선수들에 대해 오는 31일 환영행사를 갖고 포상금과 기념메달을 전달할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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