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장학기금 조성 위한 깔데기홀 운영 재개

횡성어사품조합과 협약, 어사진미 40kg 경품 지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 횡성뉴스
횡성인재육성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깔데기홀 운영의 경품 지급을 놓고 지역에 갈등이 일어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깔데기홀 운영이 재개됐다.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벨라스톤 골프장내, 장학금 ‘깔데기홀’을 조성하여 깔데기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기념품으로 횡성한우 선물세트를 증정해오다, 축협 측에서 일방적으로 한우선물세트를 떡갈비와 육포로 바꾸면서 깔데기홀 운영이 중단되었으나(본지 339호 2016년 8월 1일자 보도), 지난 19일 벨라스톤CC(회장 조창진)와 횡성어사품조합(대표 김만기)은 벨라스톤CC에서 횡성인재육성장학회 후원을 위한 횡성쌀 어사진미 깔데기홀 홀인원 이벤트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횡성축협의 한우선물세트는 계약이 파기되었고, 횡성어사품 조합과 협약을 하면서 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깔데기홀의 운영이 재개됐다.

그동안 횡성군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깔데기홀은, 벨라스톤CC 방문객들이 깔데기홀에 1만원을 내고 홀인원을 하면 횡성한우 선물세트 10만원 상당을 지급해왔으나, 횡성축협 측에서 일방적으로 한우선물세트를 떡갈비와 육포로 바꾸면서 깔데기홀 운영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벨라스톤CC와 횡성축협의 이벤트 행사의 경품 갈등으로 중단위기에 놓였던 깔데기홀 운영이 횡성어사품조합과 협약을 하면서, 경품이 횡성한우에서 횡성어사진미로 바뀌어 홀인원을 하면 횡성어사진미 4포(40kg)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에 벨라스톤CC에서는 골프장내에 횡성쌀 어사진미 홍보물을 설치하고 횡성쌀을 홍보한다.

이에 주민 김모씨는 “횡성한우나 횡성쌀 어사진미나 모두 횡성의 농ㆍ축산물인 만큼 장학기금 조성이 재개되어 다행으로, 이번 만큼은 앞서 축협처럼 약속을 어겨 횡성이미지와 골프장 이미지가 추락되는 전철은 밟지 말고 반드시 지속되어, 횡성을 찾는 골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라스톤 골프장의 조창진 회장은 “요즘 횡성지역도 쌀 판매가 부진하여 농민과 농협이 시름에 빠져있는데, 깔데기홀 이벤트 경품을 횡성어사진미로 협약하여 깔데기홀을 재개하게 되어 지역 쌀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깔데기홀 홀인원 이벤트에 참여한 내역을 보면 2012년 2,149명 참여에 홀인원 68명, 2013년 2,000명 참여에 홀인원 49명, 2014년 3,530명 참여에 홀인원 150명, 2015년 2,760명 참여에 홀인원 99명, 2016년 현재 1,336명 참여에 홀인원 58명 등으로, 현재까지 경품으로 지급된 금액은 약 5천여만 원이고, 장학기금 모금액은 1억1천800여만 원이 조성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7,364
총 방문자 수 : 32,347,83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