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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함에 따라, 횡성군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에 19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75억원보다 18억원(10%)이 늘어난 금액으로, 향후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2017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의 횡성군 주요사업으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75억원(5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매곡리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군 역량강화사업 등) △노후 상수관망정비 18억원 △우천생활체육공원 조성 16억원(축구장 1면, 테니스장, 복합문화체육관 등)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건립 13억원(공연장, 사무실, 휴게실 등)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10억원(급수취약지역에 광역상수도 확충) △주천강 생태하천복원사업 12억원 △횡성문화원 건립 8억원 △작은영화관 조성 6억원 등이다.
군은 그동안 한규호 군수를 중심으로 국비전략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규호 군수는 “앞으로 국회의결 시까지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