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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7년도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자연환경분야 국고보조사업으로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 지자체 19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횡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횡성군 도시행정과 녹지공원담당에서는 아파트 밀집지역(이안, 석미, 골드클래스)으로, 기 어린이공원(19호)으로 지정된 횡성읍 읍상리 621번지(이안아파트 앞) 1,508㎡에 지방비 3억5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 생태놀이터를 조성하여 아이들에게는 학습적 효과 및 놀이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녹지 및 휴게공간을 제공하여 녹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수변놀이터, 이야기쉼터, 숲속교실, 생태연못, 자연관찰로, 모래땅, 하늘놀이터, 체험시설 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시설물들을 도입하여 최대한 자연적, 환경친화적으로 숲속의 놀이터가 연상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내년도 하반기 생태놀이터가 완공되면 기 조성된 삼일공원과 만세공원, 종합운동장 주변 가로경관 띠녹지, 수백초 유아숲 체험장(2016년 9월중 조성완료 예정)과 더불어 도심권 녹색벨트를 조성하여, 다양한 계층의 각종 체험 및 학습프로그램 연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