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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부정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을 총괄로 축산공무원, 축산물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1일부터 8일까지 1주 동안 운영하며, 단속대상은 총 190개소로 식육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고의적 중량 미달,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유통기간 준수, 원산지 표시방법 준수,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횡성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횡성한우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