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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ㆍ청일지역 시외버스 적자누적으로 운행 중단

대체 대중교통 노선 확보… 둔내지역 주민들 큰 불편 예상
군 자체적으로 둔내면 지역 한정면허버스 2대 투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2일

ⓒ 횡성뉴스
둔내ㆍ청일지역 시외버스를 운행하고 있던 동신운수가 운송수익 적자누적과 경영악화로, 지난 8월 31일자로 시외버스 운송사업을 폐업했다.

동신운수 시외버스가 폐업함에 따라 농어촌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청일지역과 달리 둔내지역 주민들은 횡성읍으로 나오는 대중교통편이 없어 주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원도와 협의해 9월 1일부터 1일 2회 둔내지역을 경유하던 강원여객 시외버스를 1일 4회로 증편하고, 청일지역을 1일 3회 운행하는 금강여객 시외버스 노선을 확보했다.

또 군 자체적으로 기존 동신운수가 운행하던 둔내면 지역 시외버스의 운행노선, 운행시간, 이용요금이 동일한 한정면허버스 2대를 투입한다.

1일 4회로 증편된 강릉-둔내-원주간 시외버스는 횡성을 경유하지 않고 영동고속도로로 무정차 운행으로, 이 버스를 이용해 원주를 방문하는 경우 횡성읍을 경유하던 기존 동신운수 시외버스보다 약 50분을 단축할 수 있다.

요금도 기존보다 300원이 저렴한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횡성군에서 한정면허 사업자를 공모하여 운행되는 농어촌 버스는 신차를 투입하게 되어 기존 운행되던 노후된 시외버스로 인한 사고, 고장의 위험성으로 걱정하던 주민들은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만세공원(구 축협), 횡성시장, 횡성농협을 경유해 운행하게 되어 횡성읍 시가지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군에서는 동신운수 시외버스 폐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1일 14회의 운행시간 중 3회만을 소폭 변경하는 것으로 한정면허 사업자와 운행시간을 협의 조정했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은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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