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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민선6기와 함께 출범한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읍ㆍ면순회 릴레이 세미나, 기관ㆍ단체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통합문화의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역별 위원회에서는 정례회의를 통해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귀농ㆍ귀촌인 정착지원, 주민의견 수렴, 민원중재, 주민화합행사, 연합봉사, 홍보활동으로 지역발전 저해요소를 예방하며, 군민통합과 행정의 효율성, 투명한 정책추진을 이끌어왔다.
군은 민선6기 전반기가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포괄적 시책 추진이었다면, 하반기에는 지역단위의 구체화된 과제 실천으로 지역현안과 연계된 과제를 선정,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위원회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여 ‘인구늘리기’, ‘귀농ㆍ귀촌인 조기정착과 공감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여론 수렴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역 내 오해와 불화 등 갈등해소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민대통합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열어 후반기 위원회의 추진방향에 대한 재정립의 시간을 갖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귀농ㆍ귀촌인, 지역공동체 선도자 등 참신한 지역리더를 중심으로 위원회를 재정비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통합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군민대통합위원회는 출범 초기 역할론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전반기에 대통합을 위한 다각적인 시도로 통합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전반기 활동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하반기에 재정비되는 군민대통합위원회가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간다면, 군 발전을 위해 군과 민이 한목소리를 내는 데 선명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