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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9년 연속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병지방계곡, 섬강유원지, 부곡계곡 등 물놀이 명소가 많은 군에서는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된 6월부터 8월말까지 물놀이 안전을 위해, 물놀이 위험관리지역 44개소를 대상으로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에 대한 사전정비를 실시하고,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ㆍ단체 대책회의를 통해 단 한건의 사망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역할을 분담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또한 안전건설과 직원으로 구성된 T/F 팀을 구성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군청 실ㆍ과ㆍ소 및 읍ㆍ면 전직원(연인원 950명)이, 주말 및 휴일에 9개 읍ㆍ면 물놀이 위험지역을 집중 순찰했다.
물놀이가 집중되는 섬강유원지에는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재난재해 인명구조대원을 고정 배치 운영하면서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여 860명이 이용했으며, 물놀이 사고위험이 높은 공근구비소에는 고정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서원 대산유원지는 횡성소방서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고정근무와 순찰근무에 투입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을 위해 계도활동과 캠페인 등 홍보에도 힘써 재난 예ㆍ경보시스템을 통한 물놀이 안내방송을 매일 3회, 문자전광판을 통한 자막방송을 시간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대비로 9년 연속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군 및 관계기관ㆍ단체에서 노력을 하지만, 본인들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시민의식도 필요하다”며 “내년에도 10년 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