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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의 무법천지 공사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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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중심가인 횡성오거리에 건설중인 밀리언타워 공사장에서는 인근 주민을 위한 소음방지 등, 안전장치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마구잡이로 강행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공사장주변 인도는 지난 6일 학생들의 통행이 빈번한데 아무런 안내표지도 없고, 인도에 컨테이너를 놓아 보행자들이 차도로 다니고 있는 실정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이 공사는 남광산업개발에서 시공하고 있으나, 시공사의 심각한 안전 불감증으로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주민 이모씨는 “시내 한복판에서 인도를 모두 점령하고 공사를 해도 되는지, 마치 무법천지 같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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