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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방앗간 풍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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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아오는 자식들에게 줄 농산물을 볶고 짜고 갈기 위해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횡성농협 농산물가공센터 방앗간에는 올해 농사지은 고추가 담긴 포대가 길게 늘어서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방앗간 기계소리와 모여 앉은 마을 사람들끼리 명절준비와 올해 수확물에 대해 얘기하고 자식자랑을 늘어놓으며 정을 나누고, 참기름과 들기름의 고소함 그리고 곱게 빻은 고춧가루의 매운 냄새. 방앗간은 추석의 풍요로움과 닮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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