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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횡성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 희망 확산을 위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치매 자가인식도 조사, 치매관련 배너·판넬 전시,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전화 체험 및 치매예방수칙 전단지,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횡성군보건소는 연계행사로 22일 오전 10시 노인복지대학에서 치매 극복의 날 행사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예방법 등을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가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비해 치매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