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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의 명품화를 지속하기 위해 횡성에서 자란 명품 옥수수 조사료 공급이 확대된다.
횡성군은 명품횡성한우는 횡성에서 태어날 뿐만 아니라, 횡성땅에서 자란 명품 옥수수 조사료를 먹이로 이용해 키운다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직접 운영한다.
이에 현재까지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는 166농가에서 5,580롤을 생산하고, 올해 10월 중순까지 약 1만5000롤(1롤당 약 500kg)의 양질 옥수수 사일리지 조사료를 생산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월부터 임작업 전담팀 3개조가 사일리지 작업에 필요한 옥수수전용 자주식 베일러 3대, 트랙터 6대, 랩핑기 3대를 이용해 옥수수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임작업료를 1롤(500kg) 기준으로 지난해 1만5000원에서 올해는 1만3000원으로 인하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임작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희망 시기를 정해 농업기술센터 본소(340-5531)와 동부지소(340-553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