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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을 횡성읍 추동리 외 4개소에 총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횡성군은 20일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어촌 지역,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보관할 수 있는 거점 수거시설 설치로,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선별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배출장소를 깨끗이 관리하면서 수거처리의 효율성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읍·면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 7월에 설치대상지 5개소를 확정하고, 재활용 동네마당 모델을 선정, 올해 10월 말까지 제작·설치를 완료한다.
군 청정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자율참여에 의한 분리배출 생활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군의 자원 회수 및 재활용 촉진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