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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병지방리에 자유총연맹 연수원 건립

횡성군 - 한국자유총연맹 업무협약 체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3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경재)과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 횡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22일 오전 11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의 횡성군 건립, 연수생의 관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횡성군 호국 관련 문제 공동대처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을 협약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 대상지는 갑천면 병지방리에 위치한 횡성군청소년수련원 부지로, 부지면적 20,023㎡에 건축면적 5,230㎡로 수련원 본관과 별관을 활용해 건립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용도폐지 된 청소년수련원은 2003년 개관이래 소송이 진행된 5년의 기간을 제외한 8년간 방문인원이 총 14만명으로, 연간 1만8천여 명의 낮은 이용 실적과 청소년 대상 시설로써 지역연계 관광소득 창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해당 시설의 장기 미사용에 따른 시설의 노후화와 재산가치 하락이 급속화 됨에 따라, 해당시설의 즉각적인 활용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군은 지난 6월부터 해당 시설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지부 연수원으로 유치하기 위해 해당기관 방문협의와,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 및 관계자의 현장방문 등의 절차를 거쳐 연수원 부지로 결정됐다.

횡성군은 호국보훈의 고장으로서 보유한 역사적 이념적 배경과 국가 정체성 확립, 조국 안보수호를 위해 조직된 한국자유총연맹의 건립이념이 부합되어 향후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호국안보 명소와의 연계관광 가능성과 연수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기존 수련원의 구조적 형태 및 주변의 지리적 환경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35개 시·군·구 지부에 약 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한국자유총연맹과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연수원 부지 처리방안을 결정해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시설물의 리모델링 및 신축 여부를 결정해 내년 초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 건립으로 관광수익의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노후화된 횡성군청소년수련원의 리모델링을 통한 지역 교육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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