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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오는 30일 ‘팡파르’
새로운 변화 시도…개별 테마로 이색 운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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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원에서 제12회횡성한우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
| ⓒ 횡성뉴스 |
|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횡성읍 섬강 둔치에서 열린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원팔연)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한우 판매액 일부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를 상시 실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3회씩 경품 추첨도 한다.
축제 후에도 축제를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기념품을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국제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홍보물에 영·중·일 표기를 병기하고, 국내 거주외국인, 일본, 중국 등 외국인을 유치한다. 축제장 시설도 대폭 확대·개편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의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던 10m 대형 한우풍선과 함께 2.5m의 한우 조형물을 제작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풍선한우인형을 방문객이 쓰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인형도 제작한다.
또한 횡성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늦은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LED를 활용한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방문객 쉼터를 확대하고, 섬강에 족욕장을 설치해 운영한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동안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날짜별 ‘연인의 날’, ‘소통의 날’. ‘가족의 날’, ‘화합의 날’, ‘군민의 날’ 테마를 부여한다.
한우 가면 등을 쓰고 입장하는 추억의 고고장(가면무도회), 관내 중고등학생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청소년 교향악단, 군민노래자랑 등 테마와 관련된 행사와 공연을 마련했다.
또 테마목장을 주변으로 350m에 이르는 체험구역을 조성하고, 체험은 물론 전통놀이와 현대놀이기구를 배치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섬강의 수려한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PUB(횡성산 안주와 맥주)과 족욕장을 운영하고, 지난해 큰 호평을 받은 머슴돌 들기대회와 함께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우탈 씨름대회를 개최해 재미와 즐거움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한편, 횡성한우축제위원회는 축제 개막일을 앞둔 28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때문에 초청 인사들에게 대접해오던 횡성한우 고기 대신 한우 비빔밥을 제공하기로 했다.
원팔연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장은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초청 인사들에게 대접하기가 어렵다”며 “고민 끝에 횡성 한우고기를 넣은 1만5천 원 상당의 비빔밥을 대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된 모습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자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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