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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횡성한우축제와 야영객이 함께하는 가면·탈 페스티벌이 지난 1일 병지방 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은 횡성군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선정된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500만원을 들여 한국관광공사, 강원캠핑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야영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특별한 캠핑축제로 만들기 위해 할로윈을 테마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로윈 텐트장식 선발대회, 할로윈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족단위 캠핑객들을 위한 할로윈 페인팅, 할로윈 가면 만들기, 야생화 엽서 만들기, 호박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캠핑 요리도 맛볼 수 있도록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할로윈 퍼레이드 팀 100여명이 직접 한우축제장을 찾아 할로윈 퍼레이드를 한우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하며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어 박수갈채를 받았고, 밤늦도록 이어지는 가면·탈 페스티벌에서는 신나는 락 밴드 공연 및 8090 클럽 디제잉 페스티벌도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군 기획감사실 관광개발담당자는 “이번 행사로 방문객들이 병지방 오토캠핑장에서 낭만적인 가을축제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캠핑장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영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