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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명품화를 위한 횡성 7대명품 토마토 재배기간 연장 시범사업이 안흥면 안흥리, 둔내면 화동리에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토마토는 다년생작물로 온도, 물 등 기상조건이 맞으면 연중생산이 가능한 작물이지만 횡성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고품질토마토가 생산되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가는 9월 이후에는 생육적온보다 낮은 온도로 인해 별다른 보온시설 없이는 재배가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
이러한 저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품질저하와 생산기간이 짧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를 올려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기간을 늘려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비닐하우스에 온풍난방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마토 과실 갈라짐(열과) 방지는 물론 재배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하고, 서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 더 많은 토마토를 생산하고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경제성을 분석해 확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