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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밤두둑 허수아비축제 ‘성료’
마을주민이 주도한 축제서 추억과 옛 향수 느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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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농촌과 허수아비에 대한 추억과 향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11회 밤두둑 허수아비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횡성읍 반곡리 밤두둑마을 일원에서 마을주민이 주도한 가운데 특별한 축제로 열렸다.
밤두둑 허수아비축제위원회(위원장 김경환)는 횡성한우축제 기간과 겹치는 날에 열려 주목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횡성읍 반곡리 마을주민이 의기투합해 이번 축제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
특히 사흘간 열린 허수아비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산 좋고, 물 맑은 반곡리 마을에서 농촌의 전통문화를 통한 주민들의 단합과 정을 나누는 축제로 호평받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허수아비 만들기, 허수아비 전시, 허수아비 되어보기 등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고, 남편화풀이(그동안 미운마음 풀기), 수박 활쏘기, 신발 멀리 날리기 등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관심을 끌었다.
김미숙(경기도 수원)씨는 “가족들과 함께 횡성을 방문해서 맛있는 한우도 먹고 아이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보여줄 수 있는 허수아비를 보니 제대로 힐링했다”며 “올해는 당일 여행이지만 내년에는 1박 2일 정도 계획해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다.
이민성(서울 강서구)씨는 “허수아비를 보니 가을을 느낄 수 있었고, 어린 시절 황금들녘에 세워진 허수아비를 보면 학교 가던 기억이 떠올라 잠시 옛 추억에 잠겨 좋았으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도 맛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김경환 위원장은 “밤두둑 허수아비 축제가 타 축제보다 규모는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주민의 정을 직접 느끼며 모든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이기에, 이번 축제에서도 가족들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이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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