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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차(농산물)를 기반으로 한 2차(제조·가공)와 3차(체험·유통) 등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통합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횡성 농촌융복합산업 가이드북’ 홍보책자를 제작했다.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조ㆍ가공ㆍ유통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체의 제일 큰 고민은 유통과 판매에 있다.
따라서 먼저 우리 지역에 어떤 제품이 생산되고, 어떤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지 전체적인 자료 구축 차원에서 농산물, 축산물, 농가 맛집 등 농업과 연관된 모든 제품 자료에 대해 정리한 홍보용 책자가 필요해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책자에는 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15개소), 농산물 가공업체(16개소), 농촌체험관광업체(13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12개소), 민박 펜션(214개소), 곤충사육농장(3개소), 농가맛집(3개소), 야영장(26개소), 토마토·사과 등 친환경농산물과 직거래센터, 귀농·귀촌 등 6차산업과 연관 있는 정보를 모두 담았다.
이에 지난 제12회 횡성한우축제에서도 홍보책자를 활용하여 군의 농·특산물 등을 적극 홍보·판매하였으며, 향후 학교체험, 자매결연, 향우회 등에 관련 책자를 우편으로 배부하여 횡성지역 농·특산물과 6차산업이 전국적으로 앞서 있다는 것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5개소를 추가하여 총 15개소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체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강원도내에서 제일 많은 인증을 받았다.
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경제가 착실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