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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에서 각 읍·면 선수단의 개성 넘치는 입장식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 |
| ⓒ 횡성뉴스 |
| 제48회 군민체육대회가 지난 30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일까지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장, 염동열 국회의원, 함종국·진기엽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선수단, 군민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경기로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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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이 종합운동장에 모인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
| ⓒ 횡성뉴스 |
| 이번 체육대회는 군악대와 기수단을 앞세운 횡성읍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공근면, 서원면, 강림면 순으로 각 읍·면 선수단의 개성 넘치는 입장식에 이어 체육 공로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내년 횡성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전 성공기원 퍼포먼스, 체육행사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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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하는 선수들을 기관단체장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선수 선서에 이어 108연대 2대대 장병들의 공연과 어둔리 모둠북 공연으로 막이 오른 체육행사는 축구, 육상, 배구, 테니스, 탁구 등 운동경기 9개 종목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민속종목 4개 종목 총 13개 종목으로 한판승부를 펼쳤다.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고, 경기를 관전하는 각 읍·면 주민들은 응원과 환호로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규호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읍면 선수들의 입장을 지켜보면서 우리 군민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은 바로 군민대통합운동에서 비롯된 지역발전을 향한 하나 된 열정과 끈끈하고 절절한 향토애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러한 에너지를 더욱 응집시켜 나간다면 민선 6기 후반기에는 더 커다란 힘과 추진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횡성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많은 우량기업이 횡성을 찾아오고 있고 현재 36개의 기업과 협약이 체결되어 1200억원의 투자유치 그리고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는 등, 우리 횡성은 살기 좋은 고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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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경기 줄다리기대회에서 우승한 읍면 선수들에게 시상했다. |
| ⓒ 횡성뉴스 |
| 이어 염동열 국회의원은 “횡성군민과 함께 동행을 시작한지 200여일이 지났다. 이런 동행을 저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생각하며, 꿈과 희망 여러분들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횡성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그리고 오늘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열정, 높은 기상과 높은 뜻을 느낄 수가 있었고, 9개 읍면을 하나로 만들고 그 하나 된 에너지를 통해서 우리 횡성의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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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연대 2대대 장병들의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 |
| ⓒ 횡성뉴스 |
| 한편, 대회종료 후엔 최종 우승이 아닌 13개 종목별로 시상을 했으며 입장상은 1등 횡성읍, 2등 서원면, 3등 안흥면이 영광을 안았고 이승윤(양궁), 홍성찬(테니스), 이예지(킥복싱) 선수에겐 한규호 군수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