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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에서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주민과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이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2016년 영상문화 나눔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협업하여 체험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라디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라디오 이론기획, 촬영, 방송 등을 체험하게 하여 미디어 활용능력을 배양시키고, 청소년들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읍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무료영화(대호, 2015년 개봉)를 상영했다.
횡성읍군민대통합위원회와 횡성읍번영회, 횡성읍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 간 영상 문화격차를 해소하여 주민간의 소통 및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대통합 및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재수 읍장은 “앞으로도 읍사무소에서는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