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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17회 둔내면민의 날 및 제40회 면민체육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면민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둔내면체육회가 주관하고 둔내면,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후원했으며 개회식은 별도 선수입장식 없이 11일 오전 11시 한규호 군수, 이대균 의장, 함종국 도의원, 김인덕·표한상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행사 종목은 체육경기 7종목(육상 100m, 축구(남), 족구, 줄다리기, 배구, 마을지도자 이어달리기(번외), 남녀 이어달리기 400m)와 민속경기 5종목(비료포대 오래들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단체 줄넘기, 팔씨름)으로 펼쳐졌다.
경기는 둔내면 25개 마을을 △덕고명월(현천1∼4리, 궁종리, 영랑리), △둔방내리(둔방1,2리) △자포상선(자포1,2리) △수리청풍(두원1,2리, 우용1,2리, 조항1,2리) △석문삽교(석문1,2리, 삽교1,2리)△태기백운(마암1,2리, 화동1,2리, 삽교3리)등 6개팀으로 나눠 면민 모두가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방법은 종목별 팀대항으로 실시되었으며, 종합우승 석문삽교, 준우승 자포상선, 3위 덕고명월이 차지했다.
또한 염창근(조항2리)씨를 면민대상, 김진선(자포1리)씨에게 사회봉사부문 대상, 이필규 둔내파출소장에겐 일하는 공직자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하고, 시상했다.
한편, 둔내면민의 날은 매년 10월 11일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