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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대 규모 육가공식품회사‘케이프라이드’

젊은 직원층의 패기와 열정으로‘Best Food! 맛과 즐거움을 창조하는 기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7일

「횡성군 관내에는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을 주도하며 전 직원 및 경영진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세계로, 미래로 도약(跳躍)하고 비상(飛上)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둥지를 틀고 있다.
이에 본지는 횡성 관내에 소재한 모범기업을 찾아 주력 생산제품 및 기업성장과정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 이를 기획탐방기사로 보도한다 <편집자>」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로드맵 착실히 진행

↑↑ 서 훈 (주)케이프라이드 대표
ⓒ 횡성뉴스
주식회사 케이프라이드(대표 서 훈)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로 계열사인 (주)보담,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공급받은 국내산 청정돈육을 원료로 하여 소시지, 돈가스, 스테이크, 양념육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및 하나로마트 등 전국 79개 점포 내 직영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종업원수는 380명이다.

또한 케이프라이드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독일 등 현지의 육가공품을 우리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 공급하여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로드맵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으로 이전 신축

케이프라이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Best Food! 맛과 즐거움을 창조’라는 이념으로, 강원도 청정지역 돼지의 사육부터 육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관계사와 협업하여 더욱더 청결한 환경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만들어 내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서 육가공장 및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하던 중 2012년 6월 강원도 횡성군과 MOU를 체결하여,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우천제2농공단지에 2014년 9월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케이프라이드에서 제조하고 있는 가공식품들의 주 원료는 철저한 농가관리부터 시작된 강원도 친환경 원료육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향토기업으로의 성장기틀을 마련하여 육가공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식품회사로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독자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생산라인 집중화를 모색하던 중, 축산업 발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횡성 지역을 주목하게 된 것.

이는 지금의 케이프라이드가 위치한 횡성군 우천면 우천제2농공단지는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인 이점과, 친환경 식품산업 클러스터로 조성시키려는 횡성군의 움직임이 케이프라이드가 기업이전을 하려는 의도와도 일치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횡성뉴스

주력 생산제품 종류 및 우수성

1) 스테이크/너비아니: 스테이크 및 너비아니 제품은 다른 잡고기가 섞이지 않은 순수 친환경 돼지고기를 갈아 각종 양념을 첨가하여 떡갈비 형태로 성형 후 급속 냉동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1인가구의 증가와 반조리 식품이 소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무방부제 제품으로 제조하여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2) 소시지: 기존의 일반적인 소시지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첨가하여 느끼한 맛은 잡아 주었으며, 원료육을 곱게 갈아 참나무향을 입혀 훈연한 소시지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무합성보존제, 무합성착향료, 무합성착색제, 무msg, 무에리소르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퓨전스타일의 소시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에 있다.

3) 돈가스: 돼지고기의 등심을 염지하여 자주 먹어도 물리거나 질리지 않고, 단백질 섭취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함량과 성분을 최적화한 돈가스이다.

고기의 특유의 향과 느끼함을 없앤 담백하고 풍미가 뛰어나 어른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제품이다.

4) 양념육: 한국전통의 맛을 내는 소불고기 양념과 부드러운 살만을 선택하여 양념이 잘 배어들 수 있는 두께로 썰어내,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통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장기 계획은 세계적인 전통기업으로 자리매김!
현재 케이프라이드는 ‘강원 최대 규모의 육가공 업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케이프라이드라는 기업을 알려, 전통기업으로 자리잡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청정지역 강원도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먹거리를 생산해 내는 것이 장기적인 계획이고, 또한 올해 공장부지 옆에 신규 교육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무자들이 보다 전문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습하는 기업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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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미래지향적인 면 강조, 전문교육과 학습 지속
(주)케이프라이드 서 훈 대표는 “‘최고의 식품 최고의 식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약속하는 식품회사의 자부심을 걸고 시작한 것이 지금의 케이프라이드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고, 뚜렷한 경영지표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 시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방침만으로 이끌어 오다보니, 이러한 방침은 기업성장의 필수적인 생각이었음을 깨닫고 있다”며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과거의 전통을 중시하는 세습경영이 아닌,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거나 아예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트렌드 경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저 또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인 면을 강조하여 식품회사의 실무자들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기업운영 방침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저도 성장하는, 변화하는 조직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학습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건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

직원들의 건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로, 케이프라이드 공장 옆에 체육공간을 만들어 휴게시간 혹은 업무이외의 시간에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별도 체육의 날을 지정하여 업무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작게나마 위로하기 위해 생일날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직원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주)케이프라이드는 횡성축협과 상호협력을 약정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횡성군에서 주관하는 주요행사 및 축제에 적극 참여 및 지원하며, 횡성에 위치한 회사로써 기업홍보와 횡성군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횡성한우축제에도 해마다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프라이드 김현준 경영개선팀장은 “지난 제12회 축제에도 기업홍보관을 운영하며 ‘소시지 및 육가공제품 만들기 체험행사’ 및 ‘시식행사’를 가졌으나, 판매는 하지 않았다”며 “이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공동체로서 참여의 의미를 크게 두었을 뿐 수익성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주)케이프라이드는 직원채용 시 지역주민을 우대하여 지속적인 채용으로 인력유치에도 힘쓰고 있는데, 현재 380여명의 직원 중 40∼50여명이 지역민인 것으로 김현준 팀장은 밝혔다.

ⓒ 횡성뉴스

횡성에 자리잡은 회사, 지역민들의 관심과 격려 당부

따라서 김 팀장은 “케이프라이드라는 이름이 식품회사로써는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고, 무슨 회사인지 몰라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보다 큰 공장시설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다”며 “지금은 인근지역 주민이면서 저희 회사 직원으로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러한 모든 것들이 케이프라이드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이라 생각하면 참 고마운 일로서, 케이프라이드가 횡성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성장의 길목에 서있는 회사로써, 앞으로 더욱 튼튼히 기반을 다져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케이프라이드는 공공부문에서 ‘2015년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정부지원사업 부문으로 ‘2016년 학습조직화 지원사업 전국대회 노동부장관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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