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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 상생협력협의회가 1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백종수 원주부시장, 김상호 횡성부군수와 현안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회의를 갖고 협력사업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신청을 위한 과제 협의와 함께, 원주·횡성 문화정보센터인‘카나비’의 공동운영을 위한 예산반영 등을 협의했다.
또한 기존에 합의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 나들목 연결도로 확포장,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원주공항 활성화 공동대응 등의 협력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원주 구간의 도로 미포장으로 인해 오랜 세월 양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던 원주 용곡∼횡성 압곡 간 도로는 지난 3차에 걸친 협의를 통해 원주시에서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는 성과를 가져왔다.
김상호 부군수는“앞으로도 양 시·군은 동반성장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문화교류 등을 확대하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 도출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