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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집단마을을 형성하고 개인정화조 배출로 배수로 오염, 악취발생 등 불편을 겪고 있는 횡성읍 개전리, 반곡리 지역의 하수관로정비와 갑천면 대관대리, 추동리 하수도설치 사업이 ‘2017년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7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 예산은 하수도 불편사항 처리와 유지관리에 대부분 사용되고 있으며, 하수도사업은 단위사업비가 매우 커서 국고지원이 매우 필요함에 따라 군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해 강원도,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 기재부 등 사업신청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투입해 2017년도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밟고, 2019년까지 개전·반곡지구 하수관로정비 8.4㎞, 대관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40톤/일, 오수관로 2.2㎞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총 289여 가구가 혜택을 받으며,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주변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횡성읍 시가지 주변지역과 면단위 하수도 보급을 계속 확대하여, 시가지 중심투자에 대한 상대적 주민복지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