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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주관하는‘2016년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일공원 도시숲과 종합운동장 주변 가로경관으로 횡성군이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숲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우수한 지역을 공모를 통해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사업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도시숲 1ha 이상과 가로수 구간거리 500m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전국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부산시 부산진구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횡성군은 산림청장상과 더불어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횡성 시가지 안에 있는 삼일공원은 자연친화적인 조성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학부모 참여수업, 지역장터 개설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종합운동장 주변 가로경관은 향토수종 위주의 교목, 아교목, 관목류, 초화류, 지피류 등 3열 복층식의 다양한 식재유형에 보행을 고려한 라운드형의 띠녹지 조성으로 내 집앞 정원을 연상시키는 경관성과 독창성이 전문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2015년도 수백초등학교 명상숲 조성 우수사례 우수상(전국 2위)에 이어, 2016년도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까지 2년 연속으로 녹지공원 분야에서 중앙부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내년에도 아파트 밀집지역(이안, 석미, 골드클래스)인 어린이공원 19호(이안아파트 앞)에,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도심권내 다양한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