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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채 방치된 인도 블록 교체 시급

읍내 인도 블록 곳곳 파손돼 보행안전 위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7일

ⓒ 횡성뉴스
횡성지역 내 일부 인도 보도블록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자칫 방심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어 보도블록 점검, 유지보수 공사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오전 출근길 횡성우체국에서 횡성시장으로 향하던 주부 K씨는 깨진 보도블록으로 움푹 패인 곳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K씨는 “젊은 나도 위험한데 나이 든 어르신들에게는 이런 보도블록은 아무리 조심해도 다칠 위험이 크다”며 “훼손된 보도블록의 높이가 들쭉날쭉해 표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로, 멀쩡한 곳은 잘만 보수공사 하면서 정작 필요한 곳은 내버려 두는 횡성군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른 L씨는 “킹마트 인근 인도에 있는 가로수를 뽑아 놓은 자리에 인도블록이 없어 어느 날 넘어질 뻔한 적이 있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수시로 보도블록을 점검하고 있으며,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 시 예산을 세워서 정비하고 있고, 파손된 보도블록에 관한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출동 해 보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횡성읍내 보도블록 보수는 2014년 8곳, 2015년 2곳, 2016년엔 횡성초교∼거성건축(432㎡), 읍하리 운동장 앞 문화체육로(3438㎡) 2곳 뿐이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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