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당초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기 위한 각 부서별 예산관련 주요업무 보고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 또는 축소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감성문화마을 조성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지방재정법이 바뀌어 성과계획서를 작성해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의무사항인 만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편성 단계부터 철저히 사업적합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내년도 세입에 비해 복지사업 확대에 따라 군비 부담이 지속 증가하고 경상적 경비, 공공시설 운영비 등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2017년도에 이러한 세입세출 전망에 따라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