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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은 나로부터…’ (주)서울F&B

최첨단 설비시스템 갖추고 철저한 품질·위생관리를 통한 최고의 제품 생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1일

「횡성군 관내에는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을 주도하며 전 직원 및 경영진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세계로, 미래로 도약(跳躍)하고 비상(飛上)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둥지를 틀고 있다.
이에 본지는 횡성 관내에 소재한 모범기업을 찾아 주력 생산제품 및 기업성장과정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 이를 기획탐방기사로 보도한다 <편집자>」

↑↑ 오덕근 (주)서울F&B 대표이사
ⓒ 횡성뉴스
청정지역 횡성에 소재한 전문 유가공 제조업체

청정지역 횡성에 자리잡은 전문 유가공 제조업체 (주)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는, 공근면 아이티밸리길(공근농공단지)에서 신선한 친환경 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고의 품질은 나로부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직원이 열과 성의를 다해 식품관련 환경변화에 부합한 친환경적, 미래지향적, 소비자 욕구에 충족하는 건강한 제품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 설립된 서울F&B는, 2007년 1월 (주)서울에프엔비로 법인 전환하고, 같은 해 6월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12월 횡성 공근농공단지로 본사 및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전체 규모는 대지 4만8,272㎡에 건평 1만6,236㎡, 종업원은 269명이다.

이후 (주)서울F&B는 △2010년 2월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HACCP 인증 △2013년 2월 ISO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2013년 9월과 금년(2016) 9월 연이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클린환경을 갖춘 최첨단 설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유제품

청정지역 강원도 축산농가의 원유를 공급받아 우유 제품 및 발효유, 커피음료 등을 생산하는 서울F&B의 주력 생산제품 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안에 더 내츄럴 우유- 소량생산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위생관리를 통해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무항생제 우유로, 무항생제 우유는 가축이나 사료에 동물용 의약품을 처리하지 않고 가축의 생물적, 행동적 요구를 만족시키는 환경에서 키우며, 분뇨를 자원화하는 등 농업생태계를 유지·보전하는 생산업체에 대한 인증을 해주는 제도이며, 또한 건강한 젖소의 세균 수 기준 최고등급 1A원유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신선하고 깨끗하게 제조되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유이다.

△패밀리 요구르트- 무지방, 무트랜스지방, 무콜레스테롤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750ml)으로 제작된 건강한 발효유로, 설탕의 단맛 대신 국내산 아카시아 꿀을 함유하여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빈 콜드브루- 서울F&B와 커피빈코리아의 노하우를 집합시킨 제품으로, 2016년도 커피시장의 핫트랜드였던 콜드브루방식(낮은 온도로 추출하는 방식)으로 추출하여 향미와 맛을 살렸다. 커피빈의 G-grader가 선택한 스페셜티 원두를 블레딩 한 후 12시간 침출식으로 우려내어 깊은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또한 무설탕으로 칼로리까지 생각한 커피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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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인 기술력과 원천기술 확보 위해 노력

(주)서울F&B 오덕근 대표는 “금년 9월 기준 자사 브랜드 제품 35%, OEM 제품 65%의 매출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당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스템 경영에도 소홀해 하지 않고 선도적인 기술력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2017년도에는 당사를 스마트팩토리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100세 시대를 대비한 실버식품, 메디컬 식품의 연구개발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려한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열정과 꿈이 있다면 누구든 함께 할 수 있고, 누구든 입사하면 꿈을 키우고 행복해 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으며, 그것을 위해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비정규직이 없는, 모든 직원들에 대한 정규직화와 한번 입사하게 되면 60세 이상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회사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위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직원의 만족도는 성과와 직결, 다양한 복지제도 운영

따라서 “직원의 만족도는 성과와 직결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복지제도와 가족처럼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는 오 대표는,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해 지난 2013년 12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금년 재인증을 받았다.

▲공근농공단지 이안애 어린이집 개원: 2014년 4월 (주)서울에프엔비 직장어린이집(공근농공단지 이안애 어린이집)을 개원, 직원들이 자녀육아에 대한 부담 없이 각자 맡은바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비용도 전적으로 회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자사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공단내 인근회사 직원 중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그들 자녀도 다닐 수 있는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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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검진비·출산 장려금 지급: 자녀를 임신하고 16주 경과 시에 태아 검진비 30만원, 출산시 첫째 50만원, 둘째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직원들의 출산을 독려함으로써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게 하기 위한, 서울에프엔비만의 특별한 복지 제도이다.

▲가족 친화 연말행사 및 전 직원 휴양여행: 연말 가족친화 행사를 진행하여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원 학자금 지원을 통한 학습기회 제공: 국·공립 대학은 수업료의 70%, 사립대학은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제조회사와 관련된 전공분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무 전문자격 분야에 대한 자격수당 지급 △사내 세탁소 및 구내식당 운영 △경조사비 및 휴가 지원 △자녀 장학금 지급 △상해 보험금 가입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휴양소 운영 △기숙사 운영 △직원 상조회 운영 △가족 환자 치료비 지원(1,00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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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앞장

2008년 8월 횡성 공근농공단지 공장 신축 이전 당시 고용인원 24명에서 매년 고용인원이 증가해, 2015년 12월말 기준 고용인원 236명으로 많은 지역(횡성, 원주, 홍천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이중 30% 정도가 횡성지역 직원들이다.

또한 지역 공익사업에도 앞장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으로 횡성군축구대회 및 게이트볼대회 등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수출과 신제품 개발에 따른 지역내 목장 원유 생산 및 공급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5년 원유 거래량 및 금액 : 원유 약 2,500톤/28억42,40만3,629원).

이밖에도 횡성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기부 및 현물지원, 유현초등학교에 차량 봉사 및 대동여자중학교에 장학금 지원 등 후학양성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화려한 수상경력 자랑

ⓒ 횡성뉴스

(주)서울F&B는 2011년 7월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이래 △2012년 5월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청장상’ 수상 △2012년 9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취업하고 싶은 500대 기업’ 선정 △2012년 11월 2012대한민국 지속가능 경영대상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상(종합대상)’ 수상 △2013년 2월 고용노동우수기업 표창상 △2013년 12월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2015년 3월 국세청 우수납세자 표창 △2016년 5월 (사)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 기술상 수상 △2016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2016년 9월 강원경제인대상(창조기업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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