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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지역 고령자식생활 건강개선사업이 이달말부터 연말까지 횡성읍(갈풍리, 주공아파트, 학곡2리, 청용리, 추동리), 공근면(도곡리, 오산리), 우천면(하궁1리), 갑천면(매일리), 청일면(춘당2리) 10개소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잘못된 식습관, 식생활 개선과 영양섭취 불균형, 비만 등으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식생활·영양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전국 8개 시·군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데, 횡성군에서는 관내 마을 10개소에서 농촌고령자를 대상으로 농식품부, 횡성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단체 등이 협업해 식생활·건강교육, 운동강습, 공동급식 제공 등의 종합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자체 개발한 고령자 맞춤형 식단·레시피와 교육교재를 이용, 전문강사가 월 1회 이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촌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단 구성과, 식습관병 예방을 위한 실습 위주의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