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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과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2동은 20일 공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두 지역의 교류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 숭의2동에서는 전영범 동장, 김득웅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7명이 참석하고, 공근면에서는 최화춘 주민자치위원장, 최순태 농협조합장, 김영복 대통합위원장을 포함한 기관·단체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역은 지난 9월 30일 자매결연 관련 주요 사전협의를 위해 횡성한우축제 및 군민체육대회 운동장에 마련된 공근면 식당부스에서 만나, 직거래장터 시범운영 및 자매결연 주요사항을 협의했다.
이후 지난 10월 7일에는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남구 주민자치 어울림마당에 공근면 10개 농가가 참가해, 이틀에 걸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농·특산물 판매수입 및 농산물 직거래 신청서 접수, 횡성 7대 농·특산물 홍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석동 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공근면과 숭의2동은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