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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사(주지스님 김원재)는 14일 오후 3시 순국선열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4·1만세운동의 발상지이자 애국충절의 고장인 횡성군의 순국선열과, 3·1운동에 참가해 민족의 독립정신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순국선열의 넋을 달래고 천도하기 위해 열렸다.
광제사에서는 그동안 2014년 소 위령제, 2015년 삼마치전투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를 지낸 바 있으며, 이번 3·1만세운동 위령제를 끝으로 횡성군 관련 위령제를 모두 마무리했다.
3.1만세운동 위령제는 횡성출신 12명의 위패와 순국선열 합동 위패를 모시고, 해당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횡성군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