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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소년 방문어울림마당이 지난 2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각 학교 축제일과 연계해 즐길 거리와 누릴 거리가 부족한 면단위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공동체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양말프린팅, 가족공예, 드라이플라워, 나만의 머그컵 등과 같은 체험활동이 실시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 영양, 금연과 관련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더욱 의미 있고 다채로운 방문어울림마당으로 펼쳐진다.
군 주민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얽매여 있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풍성한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