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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6년 신규 재해위험저수지로 둔내면 화동, 자포저수지, 공근면 백인벌 저수지 등 3개소를 지정하고, 2018년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45개소로 이중 5개 저수지가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되어 있다.
재해위험저수지는 정밀안전점검결과 시설 노후로 정비의 필요성이 시급한 D등급 이하의 저수지로, 군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갑천면 매일저수지와 횡성읍 마옥저수지를 정비 완료했으며, 신규 지정 재해위험저수지 3개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6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사업비로 군은 2016년 하반기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3억5,600만원을 확보했으며, 강원도에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안전처 재해위험저수지정비 사업비 22억을 확보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재해위험저수지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용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여 2018년까지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저수지 재해위험을 제로화 할 계획이다.
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하여 저수지 붕괴 등의 재해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근 빈번한 가뭄에 대응하여 안정영농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