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농가소득 활짝‘열려라 참깨·들깨’

기후변화 대응 신 소득작목 정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8일

ⓒ 횡성뉴스
군은 민선6기 들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소득작목 개발’의 일환으로 ‘참깨, 들깨 신품종 신기술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자체사업으로 참깨, 들깨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굴한 군은 올해 농촌진흥청 유지작물 가공·유통기술 시범사업으로 3억원을 지원받아 관내 750여 농가에 참깨, 들깨 신품종 종자를 보급했다.

또한 들깨 탈곡기와 정선기 20대를 구입해 수확·정선작업의 기계화를 통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켰으며 참깨, 들깨 수매와 가공판매에 따른 저장 및 가공시설 보급을 확대해 유지작물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초기 기온 저온과 여름철 가뭄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신기술 보급 재배기술 교육과 컨설팅, 현장지도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참깨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10%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횡성읍 개전리의 이병설 농가는 600여 평에서 340㎏을 수확했다는 내용으로 감사의 글을 군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들깨 역시 초기 가뭄을 극복하고 지난해 대비 10% 이상 수확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서원농협과 웰빙잡곡단지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조건으로 ㎏당(특) 1만6,500원의 높은 가격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매에 따른 장려금으로 횡성군에서는 ㎏당 500원을 지원하여 참깨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과 농가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참깨와 들깨가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신소득 작목으로 정착했다”며 “내년부터는 2년에 걸쳐 농촌진흥청 사업으로 국비 6억원을 확보하여 고품질의 참깨, 들깨 생산기반 조성과 가공·유통 및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8,828
총 방문자 수 : 32,349,303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