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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간부공무원 A씨는 지난달 24일 태백에서 열린 행사에 다녀오다가 버스에서 동료 여직원 B씨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군은 해당 간부공무원 A씨를 불러서 그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정말로 발생되었는지 자체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6일 오후 부군수실을 방문한 뒤 다음날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신청해, 그 같은 소문을 전해들은 주민들을 더욱 의심케 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외부행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동료직원들과 술 한잔을 건네면서 행한 스킨십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야기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자체 조사에 나선 횡성군 감사법무팀은 어떠한 내용도 밝힐 수 없으며, 빠른 시일 내 사실 조사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