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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파크, 이달부터 군 직영체제 전환
호스텔사업 불이행 … 김재박베이스볼파크 위탁운영 계약해지
효율적인 시스템 정착시켜 스포츠 마케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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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베이스볼파크가 위탁운영체제에서 군 직영체제로 전환된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공근면 매곡리 312번지 일원에 면적 26만6,323㎡에 야구장 5면(실외4, 실내1)과 축구장 1면, 관리동 1동, 캠핑장 15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신축하고, 2016년 6월 1일부터 김재박베이스볼파크에 운영을 위탁해왔다.
그러나 김재박베이스볼파크에서는 민간위탁과 병행해서 추진하기로 한 호스텔 사업이 수익성,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어 민간위탁과 함께 사업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행정과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결국 위탁운영 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협의를 통해 10월 31일자로 위탁운영 계약해지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11월부터 횡성베이스볼파크를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설의 관리와 운영을 분리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키기로 결정했다.
향후 스포츠 마케팅, 대회유치, 리그 운영 등은 자치행정과에서, 시설유지 및 관리는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전담할 계획이며, 시설관리전담 인력을 배치하되 노인일자리 및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경비 절감도 꾀할 방침이다.
더불어 선수와 참관객을 위한 대기 휴식공간 마련, 음수대 추가설치 등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대책도 보강하는 한편, 홈페이지 구축과 홍보물을 제작 배포해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직영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참가선수들에게 공근면 지역에서 숙박 및 음식업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함은 물론, 주민을 위한 농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해 사업의 성과와 혜택이 공근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군 자치행정과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마케팅의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관내 주말·주중 리그, 횡성-원주권 공공기관 리그, 각종 전국대회 유치 등으로 도내 최대 규모인 횡성베이스볼파크의 활성화를 통해 ‘야구도시 횡성’의 명성을 다져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16개팀 500명이 참가하는 KUSF 대학야구클럽 챔피언십에 이어, 원주혁신도시에 입주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7개 공기업과 원주, 홍천지역 관공서 등 총 12개 공공기관 300명이 대거 참여하는 2016 횡성한우배 공공기관 야구대회 조인식을 갖고,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매주 화·수·목) 경기에 돌입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상 차질을 빚던 횡성베이스볼파크 위탁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최신시설, 최상의 야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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