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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공원이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군은 매점과 그늘막 설치로 편의공간을 확충하고, 돗자리 및 자전거 대여를 통해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편의시설 부족과 접근성이 취약함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던 제약을 과감히 개선하는 한편, 유휴 시설을 활용해 외부행사와 문화공연 유치에 적극 뛰어들면서, 공원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기 부양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365일 불이 밝혀진 문화예술회관’을 모토로, 강원도내 중심지라는 지리적 잇점과 편리한 접근성 등을 집중 부각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면서, 외지인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나 전시회, 박람회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공원에는 올 연말까지 구내매점을 설치하고, 넓은 잔디광장은 웨딩 촬영 및 야외 결혼,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방을 확대하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찾는 횡성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예술회관과 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체육경기장을 고루 갖추고 있는 문화체육공원은 연인원 26만명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사 중에 있는 작은영화관과 문화원, 한우체험관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완공되면, 문화예술과 체육, 여가를 망라한 토탈 복지공간의 위용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문화체육공원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고민하면서, 주민 복지증진과 경기 활성화의 단초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