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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보람원 신축 준공식이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준공식에는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회의장, 장애인기관·단체 및 보람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쓴 이원형(시설관리사업소)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단장된 작업장을 관람했다.
기존 보람원은 1992년 건축돼, 노후화되고 협소한 작업공간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추가고용이 어려움에 따라 신축된 것.
총 사업비 9억2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작업장을 이전해 신축하고, 창고를 리모델링 했으며 장갑공장,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장유진 군 주민복지지원과장은 “보람원 신축을 통해 근로장애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작업공간 확대로 추가 고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