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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17년 국비사업으로 확정됐다.
매곡지구는 주거밀집지역에 침수위험이 상존해 지난해 5월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6만3,233㎡)로 지정하고, 재해위험 해소를 위해 국비대상사업에 반영되도록 전방위 노력을 전개했다.
군은 2017년 국비대상사업으로 확정되어 사업비 75억원(국·도비 45억, 군비 30억)을 투입해, 올해 10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해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3개지구 중(노들, 북천, 매곡) 노들지구는 올해 국·도비사업으로 확정되어 관련기관 협의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해 2018년까지 정비완료 할 예정이다.
또한 북천지구는 국가하천 구역 내에 위치해 올해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이태우 군 안전건설과장은 “재해위험요인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한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