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민대통합 위원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충북 단양의 대명리조트에서 ‘2016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화합과 능력개발의 장을 제공하여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개인별 역량강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9월 정례회의 이후 읍·면지역위원회에서 수집한 귀농·귀촌 사례를 모아 읍·면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그간 추진해온 지역위원회의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도 실시했다.
또한 군수와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군의 미래 비전에 대하여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으로는 한양대 특임교수인 신상훈 교수가 ‘행복한 횡성’이란 주제로 긍정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유원열 씨의 주민통합을 위한 화합과 상생 토론회가 진행됐다.
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현안과 연계된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해 나갈 것이며, 우선 지역현안인 ‘인구늘리기’ 시책과 연계한, 귀농·귀촌인들의 조기정착과 공감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