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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예산 30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확보하여 강림면 ‘곧은 소하천 정비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에서는 금년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우선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 행정절차 및 보상을 마친 후 하반기에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축제(築堤) 및 호안정비(1.4㎞), 교량 1개소를 개설하며, 솔거리공원과 연계한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친수공간 활용과, 치악산을 등반하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의 치수, 이수, 친수 기능을 강화시키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또한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향후 소하천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