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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장 구인·구직 ‘열기 후끈’
관내 우수기업 21개 업체 참가 … 구직자 취업기회 제공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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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좋은일터 취업박람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중·장년층 및 경력 단절여성, 청년층 등 취업 희망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 좋은일터 취업박람회가 9일 오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몰려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취업난을 반영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경기불황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우수기업 21개 업체가 참가해 사무·관리직, 생산직, 영업직, 환경기능직, 품질검사원,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상담 및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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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생산직 일자리를 찾고 있는 K씨는 희망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상담의자에 앉자마자 일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낸 뒤 “늙었어도 일하고 싶어서 왔어요. 아직 2∼3년은 더 일할 수 있다”고 면접관에게 자신의 열정을 털어놓았다.
올해 졸업 예정인 L군은 “‘회사에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하는 인재가 되겠다’라는 점을 면접에서 강조해 취업에 성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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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이날 실내체육관엔 ‘인재’를 기다리는 구인업체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였다. 구인업체에서도 각종 회사홍보자료를 비치해두고 구직자들의 발길을 잡으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생산직을 모집하는 A업체 관계자는 “회사에서 생산해야 할 제품은 많은데, 인력이 없어 인근 지역 사람까지 채용하고 있다”며 “되도록이면 지역 사람을 채용하고 싶고, 스펙보다는 일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 구직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참여업체의 채용정보가 담긴 대형 현수막 앞에는 구직자들이 몰려들고 채용정보 책자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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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이력서 작성대에서는 정성스레 자필 이력서를 써내려가는 중년층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고,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채용정보를 꼼꼼히 살펴보는 구직자들의 모습이 목격됐다.
현장면접 이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요령 등을 알려주는 취업클리닉과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실업급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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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또한 노인, 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창업·기업지원 상담과 직업교육 안내 등도 이루어졌다.
김옥환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관내 유망기업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모집 직종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고,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했던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개막행사 없이 진행되었으며 강원도, 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관내 11개 유관기관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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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편, 횡성군에 따르면 이날 500명의 구직자들이 찾아 4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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